세부는 해적이었다

최지****
2024-11-08
조회수 91

집에 도착하자마자 짐도 안풀고 쓰는 후기!!

리뉴얼로 다른 블로그에서 보던 멋진 사무실 교육은 아니였지만 숙소가 해적게하였던 저는 최고의 동선이었습니다.(다이빙 끝나고 바로 게하와서 씻고 마무리~)

아무생각없이 2주전에 급하게 뱅기표 끊고, 부랴부랴 해적다이브랑 숙소 예약하는데 친절한 카톡상담^^

늦게 배우는 제가 오픈+어드 몰아서 배우려니 강사님은 속이 좀 타들어가셨겠지만 결국은 하게만드셨습니다.

츤데레 천송현 강사님과 마스터 제이. 귀염둥이 보조 강사 윤이님의 합은 최고였습니다.

4박5일동안 즐거웠고 행복하게 지내고 오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♥︎♥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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